
제31대 김근태 원주소방서장은 첫 출근길에 혁신119센터를 가장 먼저 방문하여 야간 출동을 마치고 복귀한 직원 한 사람 한 사람과 따뜻한 악수를 나누며 밤샘 근무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것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하였다.
취임식은 7월 1일 13시 30분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소방 가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취임 첫날 직원들과 간소한 인사를 마친 후에 정대갑, 홍승옥 의용소방대연합회 남·여 회장 등 간부진을 만나는 등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김 서장은 1991년 공개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한 이후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소방행정과, 장비회계과, 예방안전과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행정과 현장 실무 경험을 쌓았다. 2024년 1월 소방정으로 승진한 후에는 소방본부 화재대응과장, 평창소방서장을 역임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조직 발전에 기여해 왔다.

김 서장은 “원주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어떠한 재난에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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