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 검토 부서장들과 토론 통해 공약 완성도 높이는데 주력
출범 준비위원회 4대 분야 82개 공약 과제 담은 결과보고서 전달
시정 전반에 대한 창의적 정책 제안 등 소통 창구 역할 성공적 수행

공주시가 지난 29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핵심 공약을 구체화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민선 9기 출범 준비위원회가 공약 보고회를 갖고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보고회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출범 준비위원, 공약 검토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에 대한 부서 의견을 수렴하고 구체적인 이행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자족 기능을 갖춘 신도시 조성 ▲광역 교통망 구축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청년 지원 확대 ▲농업 환경 개선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참가자들은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적정 재원 확보 방안, 실행 가능성, 기대 효과 등을 공약 검토 부서장들과 토론하며 공약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출범 준비위원회는 4대 분야 82개 공약 과제를 담은 활동 결과보고서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다.
민선 9기 출범 준비위원회는 지난 16일부터 30일까지 약 14일간 회의와 토론을 거치며 민선 9기의 시정 방향과 공약의 정책 과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시정에 대한 관심도와 기여도가 높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이번 준비위원회는 시민들의 의견과 시 전체의 균형 있는 목소리를 촘촘하게 수렴했으며, 시정 전반에 대한 창의적인 정책을 제안하는 등 시민과 행정을 잇는 실질적인 소통 창구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평을 받았다.
최 시장은 “출범 준비위원회에서 제안된 소중한 정책과 공약에 대한 의견을 바탕으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시민들과 약속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정교한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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