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가족과 함께한 캐리비안베이 여름체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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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가족과 함께한 캐리비안베이 여름체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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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명 참여한 '행복한 여름! 캐리비안 꿈의 여행'…가족 소통과 특별한 추억 선물
용인특례시 드림스타트 ‘행복한 여름! 캐리비안 꿈의 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이 캐리비안베이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있다. /용인특례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용인특례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아동복지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가족이 함께 여가를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동시에, 가족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 30가구, 총 95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여름! 캐리비안 꿈의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여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교감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가족들은 용인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인 캐리비안베이를 방문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여름의 낭만을 만끽했다. 아이들은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체험하며 활력을 얻었고, 부모들은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족 간 소통의 폭을 넓혔다.

용인특례시는 참가자들의 안전한 체험활동을 위해 구명조끼를 지원하고 식사를 제공하는 등 세심한 현장 운영에도 힘썼다. 특히 아동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 속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해 참가 가족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시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신체 건강은 물론 정서 발달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계절별 체험활동과 문화 프로그램, 가족 참여형 행사 등을 확대해 아동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물놀이 체험이 아이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돕고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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