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은 지난 24일 오후 7시 인제읍 전통시장 광장에서 ‘문화가 있는 날 문화마당 지역예술인 거리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역예술인들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는 인제군 지역 문화예술 단체인 ‘플룻 부는 언니들’, ‘시나브로 오카리나’, 상남 ‘산골 색소폰 앙상블’, ‘만만해밴드’가 참여해 플룻, 오카리나, 색소폰, 통기타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전통시장 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시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열린 무대로 꾸며져,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문화예술과 지역경제가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이 됐다.
한편, 다음 공연은 오는 8월 29일 오후 3시 상남면 상남 제1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호성 문화교육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예술인들이 다양한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군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