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 2026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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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소방서, 2026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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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천안공장에서 16개 기관·단체 228명 인원과 44대 차량 동원
훈련 화재로 인한 복합재난(폭발·붕괴)으로 사상자 발생 상황 가정 진행
2026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사진 / 천안서북소방서 제공)
2026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사진 / 천안서북소방서 제공)

천안서북소방서가 지난 25일 천안시 성거읍 해태제과 천안공장에서 ‘2026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화재로 인한 복합재난(폭발·붕괴)으로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소방서와 천안동남소방서, 해태제과 천안공장, 천안시 등 16개 기관·단체에서 228명의 인원과 44대의 차량이 동원됐다.

이날 실시한 긴급구조종합훈련은 ▲재난대응 통합지휘 역량 강화 ▲재난안전통신망 활용도 제고 ▲다수사상자 발생 재난 대비능력 향상 ▲신속한 보고체계 확립 등을 목표로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 속에서 진행됐다.

최길재 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다시 한 번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유형에 맞춘 맞춤형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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