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캐나다와의 공동 국방위원회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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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캐나다와의 공동 국방위원회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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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가 군사적 공약 이행 안 해
미국은 캐나다가 “군사적 공약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했다”고 비난 / 사진=SNS 활용 

엘브리지 콜비(Elbridge Colby) 미 국방부 차관은 85년 역사의 상설 국방합동위원회(Permanent Joint Board on Defense)의 개편을 발표하면서 캐나다가 군사적 공약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했다고 비난했다.

19AP 통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를 비롯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 나토) 회원국들이 군사비 지출을 너무 적게 한다며 강하게 비판했고, 미국이 군사비 부담을 지나치게 떠안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위원회는 고위 군사 및 민간 지도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국방 관련 활동에 참여해 왔다. 예를 들어, 옛 소련과의 긴장이 고조되던 시기에 잠재적인 적의 공격을 탐지하기 위해 미국과 캐나다가 공동으로 설립한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 창설에 자문을 제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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