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교통공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하는 특별 안내방송을 도시철도 열차에 도입했다.
이번 방송은 단순한 운행 안내를 넘어 시민과 정서적으로 소통하려는 시도로 기획됐다.
부산교통공사는 5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부산도시철도 1·2·3호선 열차 내에서 감성 안내방송을 송출한다고 밝혔다.
방송 구성은 날짜별로 차별화됐다.
5월 2일부터 4일까지는 이병진 사장이 직접 녹음한 감사 메시지가 각 노선에서 송출되며, 이후 5일부터 7일까지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고객 3명이 참여한 음성 메시지가 호선별로 나뉘어 전달된다. 어린이의 목소리를 활용한 이번 안내방송은 이용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도시철도 공간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양 기관은 앞서 감성 안내방송 제작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녹음 과정에서 전문 시설과 인력 지원을 통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 부산교통공사는 향후에도 시민과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안내방송을 확대해 공감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병진 사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도시철도 환경 조성을 강조하며 향후 다양한 소통형 방송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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