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7년 이내 기업 대상…이전 조건 참여 가능
수요처 연계로 실질적 판로 확대 기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스타트업의 공공시장 진입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인천스타트업파크 실증제품 판로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실증제품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혁신제품 지정과 공공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제 조달시장 진입까지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문가 컨설팅과 사전 모의평가, 공공구매 상담회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특허 출원비 또는 홍보물 제작도 지원된다. 이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돕는다.
모집 규모는 약 15개사로, 인천 소재 창업 7년 이내 기업이 대상이다. 신산업 분야는 창업 10년 이내까지 신청 가능하며, 관외 기업도 협약 후 3개월 이내 인천 이전을 조건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 22일 오후 5시까지 인천스타트업파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손혜영 혁신성장도시과장은 “스타트업의 기술이 실제 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지역 혁신기업 성장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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