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군포시가 지속가능한 도시 운영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첫 공식 절차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10일 시청 별관회의실에서 ‘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정책 방향과 연구 추진 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민간위원, 국·소·동장 등 군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 수행기관의 보고를 듣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전략 수립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계획은 2022년 시행된 지속가능발전 기본법과 2023년 제정된 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에 따라 마련되는 법정 계획으로, 20년 단위 기본전략과 5년 단위 추진계획을 포함한다.
군포시는 오는 9월까지 지역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군포시에 맞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설정하고, 실행력을 갖춘 세부 과제를 도출할 방침이다.
하은호 시장은 지역 특성과 시민 요구가 충실히 반영된 현실성 있는 계획 수립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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