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기관 방문 어려운 학생 위해 학교 방문형 운영
교육·복지 연계 통합지원…심리 안정·적응력 향상 기대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놀이치료’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위기 요인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정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문 놀이치료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학생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상담 참여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0차시 내외의 1대1 맞춤형 놀이치료를 제공하며, 인천금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순차 확대된다.
또한 단순 상담을 넘어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협력해 학생 상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교육복지 및 학습 지원과 연계하는 통합지원 체계로 운영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개인별 상황에 맞는 촘촘한 지원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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