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재난·스마트시티 현장 체험
정약용 유적지 방문 역사 교육 병행

남양주시가 학생 참여형 시정 체험 프로그램 ‘1일 명예시장’ 운영을 시작했다.
시는 27일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첫 ‘1일 명예시장’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일 명예시장’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하루 동안 명예시장 역할을 수행하며 시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2년부터 시민 소통과 행정 이해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참여 학생들은 위촉식을 시작으로 종합민원실과 재난상황실, 스마트시티통합센터 등을 방문해 민원 처리 과정과 재난 대응 체계, 스마트 교통 시스템 등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정약용 유적지를 찾아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남양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행정의 역할을 이해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시민 의식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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