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별 최대 300만 원, 마을가꾸기 사업 최대 500만 원 지원
2월 23일~3월 13일 접수…6월부터 사업 추진

남동구는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남동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회복과 이웃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마을공동체 형성 ▲마을공동체 활동 ▲마을가꾸기 ▲마을활동가 등 4개 분야로, 5인 이상 주민 모임이면 참여할 수 있다. 여성·아동 친화, 교육, 안전, 경제, 친환경, 문화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공동체 형성과 활동 단계별 최대 300만 원, 마을가꾸기 사업은 최대 500만 원이다. 이와 함께 참여 공동체 간 교류 활성화와 회계·사업 관련 상담, 컨설팅 등을 담당할 마을활동가는 자격 기준을 완화해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구는 서류 및 면접 심사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선정된 공동체는 6월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연말에 활동 결과를 공유하게 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마을의 변화는 주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주민의 작은 아이디어가 마을의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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