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평택시가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폭을 넓힐 민간 파트너를 찾는다.
시는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 민간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문화예술 교육을 강화하고, 장애 예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협업 무대를 늘려 문화예술 향유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2026년에는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기존 3개 분야를 △장애인·비장애인 예술단체 협업 △장애인 대상 문화예술 향유 지원 등 2개 분야로 통합·개편했다.
올해 총예산은 4,333만 원이다. 시는 예산 규모에 맞춰 교육과 발표가 연계되는 프로그램을 우선 선정해 지원하고, 지역 장애 예술인들에게 ‘참여 기회’가 성과로 이어지도록 내실 있는 운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지원금은 단체의 사업 실적과 2026년 사업계획 등을 심사해 단체별 최대 1,000만 원까지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문화예술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관내 문화예술 단체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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