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부평구는 12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부평구를 방문해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시정 정책을 공유하는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새해를 맞아 시와 구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날 업무 보고회에서 부평지하도상가 활성화를 위해 노후 시설 정비, CCTV 통합관제센터 설치·운영, 공실 상가 활용 방안을 건의했다. 또한 반환된 캠프마켓 부지 활용과 주민편의시설 조성, A구역 국방부 토지 무상사용 협의, D구역 임시주차장 조성, 일부 개방 등도 요청했다.
전시장·시민소통공간 조성, 경로당 내진보강, 전통시장 CCTV 연계, 혁신센터 조성 등 주요 역점 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도 함께 논의됐다.
이어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열린 ‘생생톡톡 애인소통’ 행사에서는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구민 건의사항에 시장이 직접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은 수도권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있다”며 “구민 체감형 역점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