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와 휴식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추천도서 조사 후 4월부터 정식 서비스 예정

남양주시는 11일 다산역에 시민들의 도서관 접근성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스마트도서관 구축사업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도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다산역 스마트도서관은 기존 스마트도서관과 달리 도서 대출·반납 기능뿐만 아니라 휴식 공간을 함께 조성해 접근성 높은 무인 도서관과 기존 도서관의 여유로움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정약용도서관 관계자는 “다산역 스마트도서관은 이동과 일상이 만나는 공간에서 독서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생활형 문화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흐름 속에 스며드는 독서 인프라를 확충해 독서문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스마트도서관은 시민 대상 추천 도서를 조사해 비치도서 선정에 반영할 계획이며, 3월 말 시범운영 후 4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