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헌혈행사 확대 추진 시민 참여 지속 독려
헌혈 참여자에 기념품·상품권 제공으로 참여 유도

겨울철 헌혈 참여 감소로 혈액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공무원과 시민이 함께 생명 나눔에 동참하는 헌혈 캠페인이 김해시청에서 열렸다.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위급한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라는 공감대 속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새해 첫 헌혈 행사라는 상징성과 함께 지역사회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김해시는 6일 김해시청에서 대한적십자사 혈액원과 협력해 올해 첫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개최하고, 안정적인 혈액 확보를 위한 시민 참여를 독려했다.
시는 지난해 4차례 헌혈 행사를 통해 2만5천여 명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으며, 올해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대한적십자사 헌혈기념품과 함께 5천 원 상당의 상품권이 추가로 제공된다.
허목 김해시 보건소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 실천”이라며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가 위급한 생명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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