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청년 인재 연계 플랫폼 ‘정약용의 후예’ 2026년 운영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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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청년 인재 연계 플랫폼 ‘정약용의 후예’ 2026년 운영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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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서 2025년 성과 공유 및 사업 확대 계획 발표
‘정약용의 후예’ 간담회 / 남양주시

남양주시는 지난 5일 청년창업센터에서 청년 인재 연계 플랫폼 ‘정약용의 후예’ 간담회를 열고,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운영 방향과 확대 계획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정약용의 후예’는 프리랜서, 자영업자, 엔잡러 등 다양한 형태로 활동하는 청년 인재가 자신의 역량을 알리고 협업과 프로젝트 기회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남양주시는 취업 알선이 아닌 청년 활동 영역 확대와 지역 내 새로운 기회 창출을 목표로 시범 운영해 왔다.

지난 2025년 시범 운영 결과, 총 64명의 청년 인재가 시 청년 공식 블로그에 소개됐으며, 이를 통해 300여 건의 협업과 일자리 연계가 이뤄졌다. 다양한 분야의 청년이 지역 기관·기업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플랫폼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사업 실적과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청년과 관계 부서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여 청년들은 자기소개를 통해 재능과 활동 분야를 공유하며 협업 기회를 모색했다.

시는 2026년부터 ‘정약용의 후예’를 예산 사업으로 전환해 운영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청년 인재 추가 모집 △협업·연계 기회 확대 △홍보집 제작 △정기 간담회 운영 △‘정약용의 후예 마켓’ 운영 등이다. ‘정약용의 후예 마켓’은 신규 인재 발굴과 기존 인재 홍보를 병행하며, 인재 간 네트워킹과 협업을 촉진하는 만남의 장으로 운영된다.

주광덕 시장은 “‘정약용의 후예’는 청년 각자의 재능과 활동이 지역 안에서 연결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행사와 정책 과정에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약용의 후예’ 참여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희망 청년과 청년 연계를 원하는 기관·기업은 남양주시 청년담당관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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