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신종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 대형 행사 취소 및 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광주시, 신종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 대형 행사 취소 및 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민의 안전이 더 소중하다. 신종인플루엔자 예방 대책에 강력한 의지를 !

^^^▲ 광주문예예술회관 공연장 입구에서 안내를 받아 손을 씻고 입장하는 관객들
ⓒ 박찬^^^
광주광역시는 신종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7일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9월 2일 박광태 시장이 담화문을 발표한데 이어 3일 오전 10:00 행정부시장 주재로 각 실국장, 자치구 부구청장, 유관기관이 참석하는 범시민비상대책회의를 갖고 행사 취소, 연기, 대폭 축소방침을 시달하고 대책을 강구하는 등 발빠르게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광태 광주시장은 신종 인플루엔자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아무리 중요한 사업이나 행사라도 시민 한 사람의 생명이 더욱 소중하다’며 그동안 정성을 들여 준비해온 디자인비엔날레, 광엑스포, 김치문화축제 행사까지도 중단하거나 대폭 축소 가능성을 내비치는 등 신종인플루엔자 예방 대책에 강력한 의지를 표명해 왔다.

이어 3일 긴급대책회의에서는 시에서 주관하는 모든 행사는 원칙적으로 취소하도록 했다. 다만, 디자인비엔날레 같은 국제행사는 국제사회의 신뢰 관계가 있는 만큼 중앙부처와 협의해서 시행하기로 하되, 사람이 많이 모이는 개막식 행사는 대폭 축소하고 단순 전시만 실시하며, 광엑스포와 김치문화축제는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또한 충장축제, 효사랑녹색문화산업전, 국화축제, 어등축제 등 각 자치구에서 계획하고 있는 축제나 문화행사도 취소, 연기 또는 축소 시행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그동안 광주시는 신종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를 발족하는 한편 24시간 종합대책 상황실을 가동하고 있으며 검사시설 장비 보강, 손세척 및 세정기 공공기관 비치, 대시민 홍보 등에 예비비 등 12억여원을 투입하였다.

앞으로도 우려되는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에 대비한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예방약품 확보 등 신종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에 예비비 등을 포함하여 120여억원을 추가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