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3월 개교 예정인 신설학교 6곳을 대상으로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인천윤슬초, 인천달빛초, 인천검단호수초, 인천단봉중, 인천신검단중, 인천운남고 등이다. 이번 점검은 신설학교의 개교 준비 상태를 확인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현장 점검에는 이상돈 부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시설공사 관계자들로 구성된 개교업무추진단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교내 주요 시설 설치 상황과 급식실 위생 및 동선, 통학로와 주변 안전시설, 공사 현장 안전관리 등 개교 준비 전반을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보완 방향을 논의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 개교 전까지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이상돈 부교육감은 “개교 초기부터 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학생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보완 조치를 신속히 진행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개교 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통학과 급식, 시설 관리 전반의 안전체계를 강화해 개교 첫날부터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개교업무추진단은 오는 2월 19일과 24일, 26일 예정된 재점검에서 도성훈 교육감과 예비 학부모가 함께 학교별 개교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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