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는 지난 20일 구민의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인천서부경찰서, 인천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과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강범석 서구청장과 이임걸 인천서부경찰서장, 임용렬 인천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해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올바른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및 안전교육 강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지도·단속 ▲무단주차 문제 개선 등 질서 있는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증가하면서 공유 서비스 대여사업도 확대되고 있지만, 관련 법·제도 미비와 교통법규 준수 의식 부족 등으로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안전 문제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임걸 인천서부경찰서장과 임용렬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도 “개인형 이동장치의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시민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구민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