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청렴도 평가 분석 바탕 2026년 개선 과제 논의
나동연 시장 “청렴은 시민 신뢰의 출발점” 강조

시정 전반의 신뢰 회복과 행정 청렴도 도약을 위해 양산시가 고위직 공직자 중심의 청렴 리더십을 전면에 내세웠다. ‘청렴 도약의 해 2026’을 선포하며 반부패 정책을 본격 가동, 조직 문화 전반에 청렴 기조를 뿌리내리겠다는 의지다.
양산시는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반부패·청렴추진단 회의’를 열고, 「청렴 도약의 해 2026」 실현을 위한 청렴 정책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양산시 반부패·청렴추진단은 나동연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과 국·소장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고위직 중심의 청렴 협의체다. 청렴 정책을 공유·점검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조직 전반에 청렴 리더십을 확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세부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용역 결과를 반영한 2026년 청렴도 향상 제안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청렴 도약의 해 2026’ 선포와 함께 고위직 공직자들의 청렴 결의를 통해 향후 청렴 정책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다졌다.
양산시는 이번 선포를 계기로 고위직이 먼저 실천하는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반부패·청렴 시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나동연 시장은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고위직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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