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약 10일 활동…안전교육 병행해 현장 대응 강화
일자리·소통·건강 함께 챙기는 노년 사회참여 확대

노년의 사회 참여와 지역 공동체 기여를 잇는 노인 일자리 사업이 중앙동에서 본격 출발했다. 일과 소통, 안전을 함께 담은 공익형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한다는 취지다.
양산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2026년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중앙동은 올해 공익형 일자리인 지역사회 환경개선 사업에 5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도록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매월 약 10일간 관내 환경 정비 활동에 나서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동시에 안정적인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참여자 협약서 작성, 활동 방법 설명,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한 참여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어르신들은 일자리를 통한 보람과 소통의 기회를 반겼다. 한 참여자는 “일자리에 선발돼 기쁘고, 활동을 하며 건강도 챙기고 이웃과 어울릴 수 있어 즐겁다”며 “지역 환경을 가꾸는 데 책임감을 갖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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