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SNS 이벤트로 정책 이해와 참여도 높여

남양주시는 지난 8일 금곡고등학교에서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 홍보’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비청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만 19세가 되는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응원하고 시가 추진 중인 다양한 청년정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청년정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사전에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참여 학교를 선정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청년정책 홍보자료 전시와 함께 공식 SNS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향후 청년정책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청년정책 퀴즈를 운영해 학생들이 정책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퀴즈 참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정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며 현장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김선미 청년담당관은 “성인이 되면서 생활환경이 크게 바뀌는 시기에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찾는 것이 쉽지 않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제도를 몰라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정책 홍보와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비청년 지원사업은 2025년부터 새롭게 시행된 사업으로, 남양주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관내 대학 축제, 청년참여 행사, 청년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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