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테크, 치매 치료제 AAD-2004의 식약청 임상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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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테크, 치매 치료제 AAD-2004의 식약청 임상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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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는 뇌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약효검증연구를 진행할 수 있을 것

㈜뉴로테크파마의 자회사인 ㈜뉴로테크 (www.neurotech-pharma.com)는 교육과학기술부 뇌프론티어사업(사업단장 김경진교수)과 보건복지부 국가대형실용화 사업의 지원을 받았던 알츠하이머성 치매 신약인 AAD-2004에 대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임상연구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또한 뉴로테크는 보건복지부에서 다국적 임상연구를 위한 임상시험센터로 지정된 아주대학교 의료원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의 심의를 통과하였으며, 임상시험센터의 예영민 교수의 주도하에 임상 1 상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총괄책임자인 곽병주 약리학교수(뉴로테크 대표이사)는 “AAD-2004는 알츠하이머성 치매, 파킨슨병, 루게릭병등 퇴행성 뇌질환의 주 병리기전인 활성산소와 염증을 동시에 차단하는 약물로 개발되었고,

지난 6 년간 200억원이 넘는 연구개발비를 투입하여 동물모델에서 우수한 약효를 입증하고 탁월한 안전성을 확보하였기 때문에 임상 1 상에서 약효용량에서의 안전성은 무난히 검증될 것이라며, 2010년에는 뇌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약효검증연구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구에 참여했던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노재성 교수는 “AAD-2004는 우울증 동물모델에서 이중맹검법으로 수행한 연구에서도 탁월한 약효가 입증되어 혁신적인 항우울제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임상 1 상이 완료되는 대로 우울증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AD-2004의 연구결과는 부산 벡스코에서 8월 23-28 개최되는 “22차 국제신경화학회 (ISN)와 아시아태평양 신경화학회의 연합학회(www.isn2009.org)”에서 곽병주 소장이 퇴행성 뇌질환 심포지움의 초청연자로서 “AAD-2004, 알츠하이머성 치매와 퇴행성 뇌질환의 치료제로 개발된 안전하고 복합약리작용을 보유한 신약”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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