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참여로 10년 넘게 이어진 중구 대표 연말 봉사활동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매년 12월 운영 중인 ‘공무원 자원봉사의 날’을 올해도 진행하며 지역 아동들을 위한 온기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공무원 자원봉사의 날’은 지난 2014년부터 이어져 온 중구의 대표적인 연말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중구청 공무원과 중부경찰서 경찰관 등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중구청 공무원과 중부경찰관들이 함께 참여해 딸기 등 과일이 가득 들어간 수제 과일 케이크 145개를 직접 만들고, 이를 지역 아동들에게 전달하며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참여자들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봉사활동에 임하며 연말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봉사에 참여한 중구청 오윤필 팀장은 “정성을 담아 만든 케이크가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인천 중구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구자원봉사센터 정미영 대리는 “공공기관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지역 아동을 위해 봉사하는 모습은 중구 공동체의 힘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연대를 통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연중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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