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기구와 문화예술단 한자리에
연간 활동 성과 공유하며 교류 확대
소통과 유대 속 공동체 의식 강화

양산 청소년들이 교류와 소통으로 채운 1년의 활동을 문화체험으로 마무리했다. 자치와 문화, 봉사와 예술 분야에서 활약해 온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산시와 양산시청소년회관이 주최한 청소년 교류활동 소중한 풍경 속으로 We Go가 지난 20일 경주월드 문화체험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 동아리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10월과 11월에 이어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교류활동에는 양산시청소년회관 소속 동아리 청소년 130여 명이 참여했다. 양산시청소년의회와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자치기구를 비롯해 록밴드와 댄스단, 합창단, 극단, 미디어기획단, 축제기획단, 자원봉사단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 청소년들이 함께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놀이기구 체험과 미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고 유대감을 다졌다. 각자의 영역에서 쌓아온 경험을 공유하며, 청소년 공동체로서의 결속을 한층 강화했다.
양산시청소년회관 관계자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던 청소년들이 한데 모여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잠재력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회관은 내년을 함께할 청소년 활동가를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청소년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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