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이천시는 19일 경기 이천시 관고동 501-8번지에서 ‘이천 로컬복합상생센터 건립공사 착공식’을 열었다.
로컬복합상생센터 건립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자원과 민간조직을 연계해 자립적인 지역발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과 시의회의장, 도의원, 농민단체 관계자, 관고동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김경희 시장은 “로컬복합상생센터 건립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유통 구조를 마련하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도시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1,995.42㎡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주요 시설로는 로컬푸드 직매장, 농민회관, 사무공간, 커뮤니티 공간 등이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131억 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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