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결혼 후 70평대 집 대신 베란다 한 켠서 커피 마시는 일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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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결혼 후 70평대 집 대신 베란다 한 켠서 커피 마시는 일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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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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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가 12월 17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를 통해 결혼 이후 달라진 일상을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는 김태원, 이필모, 그리고 그룹 스테이씨의 심자윤이 게스트로 출연해 각자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필모는 약 7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다시 출연하며, 지난 출연 당시와 달라진 자신의 상황을 언급했다.

방송에서 김구라는 이필모가 7년 전 싱글이었을 때 70평이 넘는 집에서 혼자 살았던 일화와 과거 화면에서 자신의 집을 자랑했던 모습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이필모는 혼자 살 당시 5개의 방을 두고, 그 중 한 곳을 운동방으로 꾸몄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러나 이필모는 결혼 후 두 아들이 태어나며 가정의 풍경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밝혔다. 이제는 7세와 4세가 된 두 아들을 둔 아버지로서, 자신은 집안의 작은 베란다 한 평 남짓한 공간에서 웅크리고 앉아 커피를 마신다며 변화된 일상을 웃으며 전했다. 더불어 아내에게 생활의 많은 부분을 맞추는 것과 관련해 이필모는 솔직히 불만이 없을 수는 없다고 밝혔고, 주변에서 말하는 것처럼 7 대 3이 아니라 거의 9 대 1의 비율로 아내에게 맞춰 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2018년 TV조선의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났고, 2019년 결혼에 골인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필모는 이날 방송을 통해 지난 세월과 더불어 가족을 이루며 삶의 우선순위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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