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FC 선수단, 올 시즌 최고 전력 입증…8관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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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 선수단, 올 시즌 최고 전력 입증…8관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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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주역 감독·코치 최우수 지도자 선정
베스트일레븐 6명 포함 ‘핵심 전력’ 인정
유선우 영플레이어 수상…미래 전력도 빛나
내년 K리그2 승격 도전 준비 본격화
김해FC 선수단 K3리그 어워즈 수상/사진 김해시 제공
김해FC 선수단 K3리그 어워즈 수상/사진 김해시 제공

김해FC2008이 2025 K3·K4리그 어워즈에서 무려 8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우승은 우연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리그 정상에 오른 팀의 전술 리더십부터 선수단 개개인의 퍼포먼스까지, 전 포지션에서 고르게 빛난 김해FC의 저력은 단순한 시즌 성과를 넘어 K리그2 승격을 향한 ‘확실한 신호’로 읽힌다. 지도자상과 베스트일레븐, 영플레이어에 이르기까지 핵심 부문을 휩쓴 김해FC는 올 시즌 한국 실업축구의 가장 설득력 있는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10일 오후 2시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2025 K3·K4리그 어워즈’에서 김해FC2008(이하 김해FC)이 최우수 지도자·베스트일레븐·영 플레이어 부문에서 총 8명이 수상자로 호명되며 전통 강호의 위상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올해 팀을 우승으로 이끈 손현준 감독과 최명성 코치는 각각 최우수 지도자로 선정됐다. 손 감독은 “항상 팬들에게 기쁨을 주는 팀을 만들어달라는 구단주 홍태용 시장님의 당부가 큰 힘이 됐다”며 “K리그2 승격을 향해 더 큰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베스트일레븐에는 골키퍼 김도담, 수비수 이유찬·여재율·이슬찬, 미드필더 양준모가 이름을 올렸다. 24경기 16실점, 12클린시트를 기록하며 최고의 골문을 만든 김도담은 “더 발전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비진도 화려했다. 이유찬은 1득점 8도움을, 여재율은 3득점 1도움을 기록했으며, 이슬찬은 21경기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각 선수는 “동료들과 김해라는 팀에 감사하다”며 한목소리로 팀워크를 강조했다.

미드필더 양준모는 2득점 6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중심축 역할을 완수했고, 21세 이하 영플레이어 부문은 7득점 1도움을 기록한 공격수 유선우가 차지했다. 유선우는 “김해FC의 막내로서 팀의 우승에 기여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총 8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김해FC는 우승 시즌을 마무리한 뒤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K리그2 첫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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