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항만청, 올여름 뱃길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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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만청, 올여름 뱃길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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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만청, 특별수송 대비 수송

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삼열)은 서남해안의 비경을 보고 피서를 즐기기며 보낼 뱃길 피서객이 100만명에 이를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목포항만청은 17일 " 원활한 피서객 수송을 위해 관내 34개 항로, 여객선 65척의 신속한 증선․증회 외에 피서객이 폭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송공, 지도, 증도 등 운항거리 30분 미만의 항로에 대한 셔틀(shuttle)화 운항으로 수시운항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수송상황에 따라 운항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김삼열 목포청장은 “특별 수송송기간 중 피서차량의 주차난 해소를 위하여 외지 차량에 대한 여객선터미널 주차장 무료개방과 임시 주차장 마련 등 차량 혼잡해소와 대기시간 최소화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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