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 광주시의회가 2025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예산 2조원 시대’에 진입한 것을 계기로 민생경제 회복과 교통난 해소를 다짐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광주시의회는 1일 제321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산회 직후 '광주시 예산 2조원 시대 개막'을 기념하는 민생경제 회복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허경행 의장을 포함한 시의원 전원이 참여했다.
광주시는 2025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전체 예산 규모가 2조원을 돌파했다. 시의회는 이를 단순한 예산 증가를 넘어 도시 규모와 행정 역량이 한 단계 도약한 ‘분기점’으로 평가하며, 향후 민생경제 회복과 교통난 해소 등 주요 현안 해결에 의회가 앞장서겠다는 뜻을 캠페인에 담았다.
허경행 의장은 “광주시가 예산 2조원 시대를 맞이한 만큼 중견 도시로서의 위상과 책임에서도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며 “광주시 규모에 걸맞은 행정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 2조원 시대에 교통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필연적으로 수반돼야 한다”며 “예산 규모에 걸맞은 행복도시 광주를 만드는 일에 광주시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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