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CPR·AED·119 신고 등 전 과정 실습
하루 1900명 이용시설…안전대응 강화 절실
재단 “시민 안전 위한 대응역량 지속 강화”

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가 지난 26일 수영장에서 익수사고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며 이용객 안전 강화에 나섰다. 하루 평균 1900명이 사용하는 공공체육시설 특성에 맞춰 실제 강습 시간대를 적용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으며, 초기 골든타임 확보와 대응 체계 점검이 핵심이었다.
훈련은 수영 미숙이나 갑작스러운 근육경련 등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익수사고를 가정해 진행됐다. 관리책임자와 수상안전요원, 스포츠강사들이 구조 동작,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119 신고 절차 등을 단계별로 점검했고, 강습 중 시민들이 직접 지켜보는 환경에서 실제 상황에 가까운 대응 능력을 확인했다.
재단 김봉조 경영기획본부장은 “수영장은 하루 평균 1900명 이상이 이용하는 만큼 사고 시 초기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장별 모의훈련을 지속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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