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현황·추진사업 보고 후 시책 토론 진행
소규모 사업장 지원·안전의식 강화 등 의견 제시
2025 산재예방 우수기업 8개사 심의… 이달 중 결과 발표

경상남도가 산업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2025년 산업재해예방위원회’를 열고 도내 산업재해 감소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경영계·노동계·전문가·공공기관 등 지역 안전 관련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효적 예방 대책을 공유하며, 산업현장의 안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재확인했다.
경남도는 지난 25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2025년 경상남도 산업재해예방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재해예방위원회는 경영계·노동계·민간전문가·공공기관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도내 산업안전 시책을 수립·점검하는 역할을 맡아왔으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핵심 소통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회의는 도의 중대재해 발생 현황과 추진사업 보고를 시작으로 △산재예방 시책 토론 △위원 제안사항 논의 △2025년 산업재해예방 우수기업 인증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에서는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집중 지원, 사업주·근로자 안전의식 제고, 현장 맞춤형 안전교육 및 컨설팅 강화, 도-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 협업체계 고도화 등 실효적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5년 산업재해예방 우수기업 8개사에 대한 최종 심의도 실시됐다. 심의 결과는 이달 중 경상남도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산업재해 예방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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