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상황 대처·의사소통·자기결정 강화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대학생 진행자 참여로 또래 모델링 효과 높여

김해시보건소는 인제대학교 글로컬사업단과 함께 20일과 24일 분성고·구산고에서 고등학교 3학년 500여 명을 대상으로 음주폐해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수능 이후 음주 노출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올바른 음주 정보와 위험 상황 대처 능력, 건강한 의사소통 기술 등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이다.
학생들은 ▲알코올 자가 진단 ▲대학 음주문화 안내 ▲의사소통·거절 훈련 ‘AIRPORT 게임’ ▲미디어 음주 노출 이해 활동 등 체험형 콘텐츠에 참여했다.
프로그램 진행에는 사전 교육을 이수한 대학생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또래 모델 역할을 수행했다.
허목 보건소장은 “청소년이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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