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도민 참여 속 건강검사 혜택 제공… 참여 동기 강화
분기별 단체 헌혈로 생명나눔 문화 확산 앞장서온 경남도
안정적 혈액 공급 위해 정기적 행사 이어갈 방침

겨울철 혈액 부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경상남도가 직원들과 함께 다시 한 번 생명나눔에 앞장섰다. 기온이 떨어지면 헌혈 참여율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현실 속에서 도는 정기적인 단체 헌혈을 이어오며 지역 혈액 수급 안정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21일 경남도청 본청과 서부청에서 겨울철 혈액 부족에 대비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기온이 낮아지며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시기에 직원들이 선제적으로 참여해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에는 도청 직원과 도민이 함께 참여했으며, 헌혈증서와 기념품 제공은 물론 간 기능 검사와 B·C형 간염검사 등 기본 혈액검사를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경남도는 매년 분기별 단체 헌혈을 정례화하며 시군과 공공기관에도 참여를 독려해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한편 관계자는 “이번 헌혈이 도민들의 건강과 생명 보호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 혈액 공급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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