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2025년 푸드플랜 출하농가 전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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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년 푸드플랜 출하농가 전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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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형 푸드플랜 실천’ 위해 소비자·생산자·행정 한자리에 모여 상생협력 다짐
2025년 푸드플랜 출하농가 전진대회
2025년 푸드플랜 출하농가 전진대회

청양군이 지역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를 하나의 선순환 구조로 잇는 ‘청양형 푸드플랜 실천’을 위해 소비자·생산자·행정이 한자리에 모여 상생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군은 21일 푸드플랜 홍보교육관에서 푸드플랜 출하 농가와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과 대전 유성구 소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푸드플랜 출하농가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주관으로 ▲출하농가 간 교류와 화합을 통한 공동체 의식 강화 ▲소비자·생산자·재단·행정 간 상생협력 체계 구축 ▲푸드플랜 성과 확산 등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풍물패 길놀이 공연으로 흥겹게 문을 열었으며 ▲출하농산물 안전성 검사 및 품질관리 교육 ▲2025년 푸드플랜 주요 성과 발표 등이 이어졌다. 특히 생산자·소비자·재단·행정 대표가 공동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푸드플랜 고도화 선언문’을 낭독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먹거리 전략을 함께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지역 가공협동조합 제품 시식회,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지역 농산물로 빚은 전통주 시음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져 청양 농특산물 및 가공품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널리 알렸다.

이번 전진대회는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출하농가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동시에 지역 먹거리 산업 전반의 가치 확장과 인식 제고에 실질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진대회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소통의 장”이라며 “출하농가들의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출하 기반을 확보하는 한편, 지역 가공제품과 전통주 홍보를 통해 청양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 판로 확대 등 다방면으로 지속 가능한 ‘청양형 푸드플랜’을 실천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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