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평택시의회는 12일 경기 평택시 청북읍 후사리 일원에서 열린 ‘청북 다목적 체육관 준공식’에 참석해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해 류정화 산업건설위원장, 유승영 의원과 평택시 체육진흥과, 청북읍, 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100명이 함께했다.
준공식은 △체육진흥과장의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강정구 의장은 “체육관을 만드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애정과 참여로 이 공간을 살아 숨 쉬게 만드는 일”이라며 “청북 다목적체육관이 세대를 잇고 이웃을 모으는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으로, 아이들의 꿈과 어르신의 건강, 직장인의 재충전을 품어 생활체육의 폭을 넓히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북 다목적 체육관은 총사업비 72억 원이 투입돼 지난 2019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부지면적 6,387㎡, 연면적 873㎡ 규모다. 내부에는 배드민턴장·농구장·배구장과 실외 족구장 등이 조성돼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활동 기반을 강화할 전망이다.
평택시는 이번 시설이 북부권 생활체육 수요 분산과 권역별 체육 인프라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의회는 향후 운영 과정에서 시민 이용 편의와 안전 관리, 프로그램 다양화 등을 점검해 체육관의 공공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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