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보호복지공단 강원지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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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탁출소자들 운동으로 스트레

이열치열로 한 여름의 무더위를 이겨내는 출소자들의 특별한 행사가 하나 열렸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강원지부(지부장 윤용민)는 2009년 7월 8일 춘천컨벤션홀에서 이건실 춘천시의회 의장, 취업알선후원회원(회장 손영권), 배드민턴 동호회 ‘처음처럼(회장 박광구)’ 회원, 무의탁 숙식보호대상자 20명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드민턴, 족구 등의 경기를 하며 출소자와 후원회원이 자연스레 하나 되는 ‘소외사랑 생활체육 한마음 큰 잔치’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찌는 듯한 더위에도 불구하고, 내일은 자립하겠다는 굳은 의지로 일일노동 등에 종사하고 있는 대상자들의 어깨에 힘을 넣어 주고자 취업알선후원회에서 주관하고, 배드민턴 동호회 ‘처음처럼’의 협조로 개최되었다.

이건실 의장은 “오늘처럼 출소자 여러분들과 후원회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서로를 이해해 간다면, 우리 사회는 한 층 더 밝아질 것”이라며 참석자들을 격려했고, 윤용민 지부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어 재충전의 기회를 갖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숙식보호대상자 정모씨(55세, 살인 등 전과 4범)는 “15년간의 수형생활로 사회 적응에 걱정이 많았는데, 자연스럽게 사회인들을 만나고 더불어 스트레스를 해소할 운동의 기회까지 얻게 되니 자신감을 얻었다”며 다시한번 열심히 살아보겠다는 다짐을 밝혀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번 행사를 위해 손영권 취업알선후원회장이 중식(출장 뷔페),과일 등 행사 비용 전액, 김영숙 부회장이 운동복, 배드민턴 동호회 ‘처음처럼’에서 배드민턴 라켓을 증정하는 등 체육행사가 풍성하게 열릴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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