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전남 완도군 일원에서 ‘2025년도 제2차 정례회 대비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예산·결산안 심사 실무 역량을 끌어올리고 문화·관광 분야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위원들은 연수 첫 일정에서 이정화 국회의정연수원 겸임교수의 ‘의정 실무특강’을 통해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예산 전반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예산·결산 심사 전략을 학습했다. 이어 박소현 로컬콘텐츠랩 대표의 ‘의정 교양특강’에서는 글로벌 관광 트렌드와 지역특화 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현실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연수 기간 중 완도군의회를 방문한 위원들은 김양훈 의장 등과 만나 양 의회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자매도시 간 우호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의정활동 정보 교류 확대 등에 의견을 나누며 실무 협력의 폭을 넓혔다.
김상수 문화복지위원장은 “이번 의정연수가 의원 개개인의 전문성과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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