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지방공무원의 인사 고충 해소와 공정한 인사행정 실현을 위해 10월 27일부터 11월 7일까지 ‘2025년 하반기 정기 인사상담’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공정한 인사, 열린 상담’을 목표로 상담 방식 전반을 손질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원거리 근무자 등 현장 접근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 상담 기간을 기존 5일에서 8일로 확대했다. 장소도 남부·북부청사에 더해 성남·화성오산·용인·고양 등 4개 거점 상담소를 추가로 마련했다.
특히 사전예약시스템을 처음 도입해 장시간 대기 문제를 줄였다. 직원들은 온라인으로 원하는 상담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어 예약 편의가 커졌고, 동일 시간대 상담 인원 관리가 가능해 적정 상담시간 확보와 대규모 상담 인원 효율적 운영이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상담자는 사전 정보를 바탕으로 준비를 강화해 상담 내실화도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상담 일자·장소·방법에 대한 선택권을 확대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인사상담을 통해 소통 중심의 공정 인사와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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