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 서장훈이 공주병을 앓는 아내의 일상을 접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프로그램에서는 16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 조사 과정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남편은 아내의 공주병이 중증을 넘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일상 속 구체적인 사례를 언급했다. 아내는 자신을 공주라고 칭했고, 남편 역시 아내를 '공주'라 부르며 모든 요구를 들어주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내는 외부에서는 그러지 않는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방송에서는 남편이 집안일과 육아를 대부분 담당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아내는 늘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부부 싸움 후 아내가 2시간 동안 전화를 61통이나 걸어왔다는 사실이 드러나 출연진과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날 방송은 부부 간의 불균형한 관계와 소통 부재가 가져오는 문제를 조명하며 현실 공감을 자아냈다. '이혼숙려캠프'는 이혼을 고민하는 부부들이 서로를 다시 이해하고 관계를 재정립할 수 있도록 돕는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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