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지 앵커가 출산을 앞두고 뉴스데스크를 마무리하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10일 뉴스데스크 클로징에서 다음 주 출산 휴가에 들어간다며, 시청자들의 따뜻한 관심 덕분에 임신 중에도 뉴스 진행을 계속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태어날 아이를 위해 배려해주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넉 달 후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김수지 앵커는 뉴스 진행 중 선배 앵커와의 키 차이로 시청자들에게 더 큰 인상을 남긴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며, 지난해 말부터 올해 봄까지 바쁜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배려를 받았다고 전했다. 4개월간의 출산 휴가 역시 이러한 배려 덕분에 가능했다며, 당연하게 여기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소감을 더했다.
그는 최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 남편인 가수 한기주와 함께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임신 소식을 처음 알렸다. 뉴스 진행으로 인해 신경 쓰지 못한 태교가 아쉽다며, 안 좋은 소식도 자주 접하게 되어 태교에 신경을 쓰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김수지는 현재 임신 5개월 차로, 10월 중순을 출산 예정일로 잡고 있다.
김수지 앵커는 2022년 1월 가수 한기주와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부부의 정겨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1989년생으로, 남편 한기주는 1987년생이다. MBC 뉴스데스크에서 마지막 인사를 마친 김수지 앵커는 산후 조리와 육아에 전념한 후,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 복귀를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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