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임시완이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를 통해 스크린에 복귀하며, 과거 함께 호흡을 맞췄던 김유정과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김유정이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보내 응원해 줬다며, 현재도 서로 연락하며 지낸다고 전했다.
김유정은 '사마귀'의 엔딩크레딧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임시완을 향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두 사람은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고, 당시 김유정은 임시완을 따뜻하게 챙기며 현장에서 큰 든든함을 줬다. 함께 연기하면서 NG를 많이 낸 쪽이 상을 주는 내기를 하기도 했고, 그 과정에서 임시완이 맛있는 음식을 자주 사주며 정을 나눴다고 전했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꾸준히 우정을 이어왔다. 김유정은 2021년 tvN 예능 '바퀴 달린 집2'에 게스트로 출연해 임시완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고, 임시완 역시 김유정의 드라마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보내며 응원을 전하는 등 서로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영화 '사마귀'는 모든 룰이 무너진 살인청부업계를 배경으로, 휴가 후 컴백한 A급 킬러 '사마귀'(임시완 분)와 그의 라이벌 '재이'(박규영 분), 은퇴한 레전드 킬러 '독고'(조우진 분)가 1인자 자리를 놓고 벌이는 치열한 대결을 그린 액션 작품이다. 이 작품은 '길복순'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스핀오프로, MK 소속의 A급 킬러 '사마귀'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임시완이 연기한 '사마귀'는 양손에 낫을 사용하고 곤충 사마귀의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은 액션을 선보이며, 휴가 중 회사 대표의 죽음으로 인해 무너진 업계의 질서를 되찾기 위한 여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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