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럭키가 28일 서울의 한 장소에서 비연예인 한국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그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1996년 한국행 비행기에 오르며 시작된 여정이 인생을 크게 변화시켰다며, 9월 28일 부부로서 새로운 삶을 함께하겠다고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고 한다.
럭키는 최근 유튜브 채널 ‘354 삼오사’를 통해 결혼 준비 과정에서 알베르토의 도움을 받았다고 언급하며, 예비 신부와는 수잔의 소개로 6~7년간 알고 지내다 올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뿐 아니라 2세도 있어 축하할 일이 두 가지"라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럭키는 예비 신부가 임신 중이라 청첩장 모임은 자제할 예정이지만 결혼식은 성대하게 치를 계획이라며, 오후 6시부터 시작해 애프터파티까지 이어지는 본식을 예고했다. 그는 인도 출신으로 1996년 한국에서 여행 가이드로 활동을 시작한 후, 무역회사와 인도 음식점 등을 운영하며 사업가로도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인도 출신인 럭키는 1996년 한국에서 여행 가이드로 활동을 시작한 후 무역회사와 인도 음식점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내에 정착했다. ‘비정상회담’, ‘대한외국인’, ‘라디오스타’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입담을 뽐냈고, 올해 초 영주권을 취득하며 한국과의 인연을 더욱 깊게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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