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관광을 위한 한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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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광을 위한 한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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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한의 인프라 구축으로 경영

의료가 국가적인 사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미래지향적으로 보면 한의학은 할 일이 태산같이 많다. 한의학의 세계화는 한의사들의 염원인 동시에 국가기반의 자원이기도 하다.

Bio와 접목될 한의학은 무한한 미래 자원의 보고다. 올해 들어 발빠른 양의학이 약 1/5 더 저렴한 의료로 세계시장을 향해 문을 열어 놓고 있다. 국가가 제도권에 힘을 실어 주고 있는 중이다.

한의학회가 추구하는 대표적인 연구사업 항목에는 의료관광에 대한 항목이 없다. 한의학이 의료관광에 먼저 문을 열어 놓았는데도 불구하고 협회 및 학회가 제대로 뒷받침을 못해주고 이상적인 구축사업만 나열해 놓고 있다.

이러한 때에 한의학의 두뇌들이 협회와는 무관하게 세계를 향해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한국한의원은 획기적인 한방진단시스템을 10년째 투자하고 있으며, 편강한의원은 평생을 본초에 투자하고 있다. 은백한의원은 한의학을 근간으로 한 외국환자 유치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호일침한의원은 VIP외국고객을 위한 의료를 시행하고 있다. 한의학을 국가적인 사업으로 검토해야 할 대목이다.

의료를 기반으로 한 양방이 한의학보다는 경영의료로 메디칼 투어에 한발 앞서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한의학이 문화와 인적자원을 근간으로 한 의료관광을 시행하여 노하우를 간직했던 기존의 관광한의원들을 고급명품으로 탈바꿈 한다면 미래지향적인 연구사업보다는 보다 현실적이지 않을까 한다. 한의학의 국책사업과의 연계를, 협회와 학회차원에서 관광한의학을 위한 인프라를 만들어 볼 의향은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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