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폐수 무단 배출 등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4일까지 16일간 환경오염 취약 사업장을 중심으로 특별 감시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추석 연휴 기간 관리·감독이 느슨해질 수 있는 시기를 노린 불법 환경오염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사전 단계에서 사업자들이 배출시설과 사업장 주변 환경을 스스로 점검하도록 안내해 자율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에는 환경오염 우려 지역과 취약 사업장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폐수 무단 배출 등 불법 행위 발생 가능성이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을 강화해 환경오염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들이 환경오염 신고센터를 통해 신속하게 신고하고 상담할 수 있도록 안내해 대응 체계도 강화한다. 신고는 국번 없이 128로 접수할 수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환경오염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시 활동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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