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의회가 22일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 이어진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9월 12일부터 진행됐으며 시정 발전을 위한 제언과 주요 안건 처리를 중심으로 시민 생활과 관련된 현안이 논의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안건 처리에 앞서 조정식, 박은미, 이군수, 박명순, 이영경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 제언을 제시했다. 이어 각 상임위원회의 운영 결과 보고와 함께 안건 심의·의결이 진행됐다.
본회의에서는 여러 건의안과 결의안이 가결됐다. 주요 내용에는 분양형 노인복지주택 정상화를 위한 건축법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 서울공항 고도제한 완화 및 제도 개선 촉구 결의안, 결혼서비스업 소비자 보호 법제화 촉구 결의안, 담배 제조물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촉구 결의안, 성남누비길 스마트 안심 산책로 조성 촉구 건의안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행정교육위원회 서은경 위원장에 대한 불신임안도 처리됐다.
성남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시민 삶과 밀접한 정책 과제와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정을 통해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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