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성장 동력 제시하며 전국적 관심 모아

경주시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대전 DCC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지역경제 혁신박람회'에 참가해 '2025 APEC 정상회의'와 '경주형 일자리 정책'을 전국에 알렸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 한국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전국 120개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25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각 지역의 우수한 일자리 정책과 경제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주시는 박람회 첫 회인 2018년부터 매년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올해는 '끊임없이 혁신하는 Ancient Future City, 경주'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홍보관을 운영했다. 시는 내년에 열릴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한편, 경주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성장 동력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SMR(소형모듈원자로) 국가산업단지 유치 성과 △문무대왕 과학연구소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 △양성자가속기 기반 이노베이션 오픈 캠퍼스 구축 등 첨단 과학기술과 결합한 미래 일자리 모델들이 포함되어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전국 각 기관에 2025 APEC 정상회의를 홍보하고 경주의 우수 정책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급변하는 고용 환경에 대응하여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기업과 노동자가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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