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의회가 15일 폴란드 브로츠와프시 대표단을 맞아 양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경제와 문화, 도시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브로츠와프시는 폴란드 제4의 도시로 정보기술(IT)과 창의 산업이 발달한 혁신 도시로 알려져 있다. 성남시 역시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첨단 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어 두 도시 간 협력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대표단은 성남시의회 의장단과 간담회를 열어 상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한 뒤 성남시 홍보관을 방문해 도시 발전 현황을 살펴봤다. 이후 오찬과 환담을 통해 향후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방문에는 야첵 수트릭 브로츠와프 시장을 비롯해 브로츠와프 시의회 의장과 부시장, 브로츠와프 공항 사장 등 주요 인사 8명이 참여했다.
안광림 성남시의회 부의장은 “브로츠와프시는 유럽의 대표적인 혁신 도시로 성남시와 성장 잠재력이 잘 맞는 도시”라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실무 협의를 구체화하고 다양한 협력 과제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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