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탄] 구민이고 뭐고 다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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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탄] 구민이고 뭐고 다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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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복지 디자인을 다시 하든지,

치적용 상으로 주민의 바램을 가려 버리고 어려운 서민의 마음은 사탕발림으로 던져버리고 하락하는 부동산은 모두 콘크리트 벽으로 막아 놓아 돈많은 사람들만 더 많이 가지도록 제도화시켜 준 중구청 행정.

중구와 별반 관련없는 마이크 소리와 고성만이 남아있고 정작 중구민 영세서민들의 울부짓는 소리는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는다. 중구의 재래시장은 다 죽는다고 야단법석인데 대다수 부자들로 구성된 동성로 노점상들의 고함과 농성에 두손들고 만 중구청의 구태행정을 비판한다.

정부와 지자체는 용산 참사 이후 오히려 모든 정책에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기 위한 홍보정책으로 일관되고 있는 양태를 보여 심히 우려된다.

미디어법 제정으로 반대여론을 묵살하고 실효성이 없는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추부길식 마케팅 전략이 도입되어 엉뚱한 마케팅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느낌의 중구청.

우리 구청장의 귀는 바람개비 귀라는 오명을 벗고 싶다면 주무과장의 동태를 여실히 살펴 눈과 귀가 살아있는 대구의 중구청장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하고 촉구한다.

중구청내의 크고 작은 여론을 수렴하고 정리해 그 잘잘못을 사실대로 보고하고 상정해 중구행정의 누수를 막아야 할 책무가 있는 주무과장의 돌팔매에 힘없는 구민과 묵묵히 맡은바 직무에 충실한 다수의 공무원들의 의견 반영을 제삼 강조해 촉구하고 제언한다.

중구청내,외의 크고 작은 사조직 해체를 명하라. 일부의 사조직에 민간인과 공무원이 포함된 모임에서 말썽이 발생하고 이권 단체로 발전하여 일선 동사무소의 동장이나 사무장이 소신껏 행하는 업무에 압력으로 발전한다.

공무원에 무슨 정당이 필요한가? 왕당파-장군파가 발전해 미나리파가 중구청내의 최대 정당으로 자리잡아 구청장위에 상왕이 존립한다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가 만연한다. 그 상왕의 횡포가 너무 지나쳐 중구청 공무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학연 지연 혈연이 전혀없는 말단 신참들은 방황하고 있다는 것이 정설이다.

이러한 중구청 사정을 구청장은 면면히 살펴 힘없고 의지 할곳이 없는 신참 공무원들의 사기를 충전시키고 다독거려주는 자상한 어머니상으로 탈바꿈하길 촉구한다. 자고로 간신들은 주군의 눈과 귀를 혼탁케해 자신의 이득과 영리를 챙기고 권세를 누린다는 것을 구청장은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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